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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UE 후 슬릿-포셉과 식모기(Transplanter) 이식 방식에 따른 이식모 탈락률' 비교 논문 게재
작성일
2026-02-05
조회수
63
2025년 4월 출간
김진오원장님이 'FUE 후 슬릿-포셉과 식모기(Transplanter) 이식 방식에 따른 이식모 탈락률 비교' 논문을 출간하였습니다.
비절개 모발이식(FUE) 후 이식한 머리카락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이른바 '암흑기'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뉴헤어 김진오 원장은 동료 연구진과 함께 이 초기 탈락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
모발이식 초기 탈락을 줄이는 기술의 차이
이번 연구는 비절개 모발이식 후 '슬릿-포셉' 방식과 '식모기(Transplanter)' 방식 중 어느 쪽이 초기 이식모 유지에 더 유리한지 비교 분석했습니다.
1. 연구의 핵심 결과 이식 1개월 후 경과를 확인한 결과, 식모기를 사용한 부위가 포셉을 사용한 부위보다 이식모 탈락률이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습니다.
2. 왜 식모기 이식이 더 유리할까? 포셉(집게) 방식은 모낭을 잡는 과정에서 숙련도에 따라 모구(Bulb)나 벌지(Bulge) 부위에 미세한 '압박 손상(Crush injury)'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.
하지만 식모기는 모낭을 장치 내에 보호한 상태로 이식하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 손상을 줄여 모낭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합니다.
환자를 위한 연구의 의미
이식모의 초기 탈락이 줄어든다는 것은 수술 후 외관이 회복되는 기간인 '다운타임'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특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이식하는 '롱헤어 비절개' 환자들에게는 수술 직후의 풍성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근거가 됩니다.
논문 정보
제목: Comparison of Graft Hair Dropout Rates Between Slit-Forceps Transplantation and Hair Transplanter Transplantation at 1 Month After Follicular Unit Excision
참여 저자: 장태호, 김진오(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), 김성연, 조비안 완, 이규호
게재지: Aesthetic Plastic Surgery (Springer Nature 발행,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 공식 저널)